시낭송회 2008년 10월 17일, 시낭송회에 참가한 큰 아들과 친구들 사람들은 자기의 고향이, 자신이 살고있는 고장이 세상에서 제일 인심이 좋고,사람도 좋고, 살기좋은 곳이라고 말한다. 다른 것은 몰라도 내 고향이면서 지금껏 살고있는 땅은 참으로 의롭고 문화예술의 향기가 높은 곳이다. 의향(義.. 우리집, 가족 이야기 2010.03.09